오씨엔에서 지금 하는게
오십 중반에 보니 또 다르게
다가오네요
자식땜에 힘들었는데
오늘은 용서라는 마음을 갖게 하네요
작성자: 오랜만에
작성일: 2025. 07. 17 10:13
오씨엔에서 지금 하는게
오십 중반에 보니 또 다르게
다가오네요
자식땜에 힘들었는데
오늘은 용서라는 마음을 갖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