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몇십만원하는 우표를 삽니다

남편핸드폰을보다  작년까지 비싼우표산걸 확인했네요

아 왜 남의 핸드폰을  보냐 뭐라하시겠네요  제가 카톡보낸거   지우느라  잠깐봤네요

 

무튼  1개에  45만원짜리 61만원짜리 막 이래요

이해할수없네요

집에  보물단지 모시듯  모아놓은 것들이 이리 비싼건줄  정말 몰랐네요

등산화나 사달라고 해야겠네요

저는  당근만 주구장창하고   등산화도 비싸서  발 헛도는거  계속신고다니고  돈없는것같아  생활비 100만받고 다 제 월급으로 충당하는데 화나네요  갑자기  이 오밤중에  ~   에효.....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 비싼우표사서 뭐하게?  먹는것도 아니고  입는것도 아니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