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문과 나와도 꿀리지 않고, 서울 막연히 좋지만 지방 산다고 못사는거 아니고
강북에 살아도 잘사는 집 못사는 집,
강남에 살아도 잘사는 집 못사는 집,
어디든 이런집 저런집 골고루 있어서 그냥 직장 가까운 곳에 집 얻는게 우선이었던,
그런 시절 살았었는데 이제 기억도 잘 안나네요. ㅎ
서울에 어느 동네 산다 하면 무슨 대학 다닌다처럼 딱 서열이 매겨져 버렸네요 요즘은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16 22:48
지거국 문과 나와도 꿀리지 않고, 서울 막연히 좋지만 지방 산다고 못사는거 아니고
강북에 살아도 잘사는 집 못사는 집,
강남에 살아도 잘사는 집 못사는 집,
어디든 이런집 저런집 골고루 있어서 그냥 직장 가까운 곳에 집 얻는게 우선이었던,
그런 시절 살았었는데 이제 기억도 잘 안나네요. ㅎ
서울에 어느 동네 산다 하면 무슨 대학 다닌다처럼 딱 서열이 매겨져 버렸네요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