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50명씩 외래보시고 일년에 500건씩 수술하신대요
다른데서 포기한것도 약간의 희망만 있음 .
수술끝나고 바로 공책에 환자수술부위 그림도 그리시고 너무 존경스러워요
저는 매일 백수처럼 시간만 버리는데 노교수님 너무 시간 아깝네요 제시간을 좀 드리고싶을정도
술기도 너무 아직 좋으신것 같고 환자 생각하는 맘도 크시고..진정한 의사시네요
프로필 찾아보니 노교수님은 아니시네요
81학번이신듯 64세정도신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진료하시면 좋겠어요
작성자: 와
작성일: 2025. 07. 16 21:41
하루에 150명씩 외래보시고 일년에 500건씩 수술하신대요
다른데서 포기한것도 약간의 희망만 있음 .
수술끝나고 바로 공책에 환자수술부위 그림도 그리시고 너무 존경스러워요
저는 매일 백수처럼 시간만 버리는데 노교수님 너무 시간 아깝네요 제시간을 좀 드리고싶을정도
술기도 너무 아직 좋으신것 같고 환자 생각하는 맘도 크시고..진정한 의사시네요
프로필 찾아보니 노교수님은 아니시네요
81학번이신듯 64세정도신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진료하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