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선우 ‘취업 방해’ 직접 봤다”…청문회 위증 논란

증인도 나왔네요.  민즈당 지지자들이 신상 팔이 조리돌림 들어 갈까요?

 

“강선우 ‘취업 방해’ 직접 봤다”…청문회 위증 논란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405307&sid1=pol

전직 민주당 보좌진 A씨는 16일 국민일보 통화에서 “과거 민주당 의원실에서 근무할 당시 강 의원실 출신 보좌진을 채용하려고 면접을 봤다”며 “강 의원실 보좌진 B씨가 찾아와 ‘이상한 친구니 뽑지 말라’는 취지로 얘기해 황당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보좌진 B씨는 강 의원실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인물로 알려져있다.

A씨는 자신이 보좌하던 C의원에게 당시 강 의원이 전화를 걸어 채용을 만류했다고도 했다. 그는 “C의원이 ‘강 의원과 통화를 했다’며 ‘뽑지 말라고 하는데, 제대로 알아본 것이 맞느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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