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오고 했어요.
평소 햇빛이 쨍 하는 날에는 피부가 너무 타니까..
양말에 운동화에 긴바지에..그러고 다니는데
오늘은 마음놓고 샌들신고,무릎까지 오는
반바지 입고 시장에 다녀왔어요.
흐리고 비오니까 마음놓고..
그렇지만
제가 선크림을 팔 다리.발.목 덕지덕지 바르고 다녀왔는데 떡하니 경계가 지도록 피부가 타버렸어요.
제 피부..이거 어쩜 좋아요?
비오고 흐린 날에도 이 지경이니..
작성자: 비와도
작성일: 2025. 07. 16 20:59
오늘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오고 했어요.
평소 햇빛이 쨍 하는 날에는 피부가 너무 타니까..
양말에 운동화에 긴바지에..그러고 다니는데
오늘은 마음놓고 샌들신고,무릎까지 오는
반바지 입고 시장에 다녀왔어요.
흐리고 비오니까 마음놓고..
그렇지만
제가 선크림을 팔 다리.발.목 덕지덕지 바르고 다녀왔는데 떡하니 경계가 지도록 피부가 타버렸어요.
제 피부..이거 어쩜 좋아요?
비오고 흐린 날에도 이 지경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