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둘 다 심란.
작은딸도 취준생.성격이상
20후반 큰딸이 이제 겨우 계약직 시작.
교육 잘 시킨다고 최선다했는데..
기분나쁘면 욕 무례
다들 개선안될것 같고..
남편 성격 이상..쇼윈도부부.
겨우 가정은 유지하는데
둘다 독립할것같지도 않고
능력들도 없고
저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요
어찌저찌 하루하루 내 행복 추구하며
산다고 노력하는데
이 터널에서 언제 벗어날지 암담합니다
작성자: 어쩔까요
작성일: 2025. 07. 16 18:25
딸 둘 다 심란.
작은딸도 취준생.성격이상
20후반 큰딸이 이제 겨우 계약직 시작.
교육 잘 시킨다고 최선다했는데..
기분나쁘면 욕 무례
다들 개선안될것 같고..
남편 성격 이상..쇼윈도부부.
겨우 가정은 유지하는데
둘다 독립할것같지도 않고
능력들도 없고
저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요
어찌저찌 하루하루 내 행복 추구하며
산다고 노력하는데
이 터널에서 언제 벗어날지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