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무슨 예일대 다닌다고
고등학교도 좋은 곳 나왔고
인생을 보면 엄마가 엘리트에 국회의원에
부유하고 외모도 괜찮을테고
최고 교육 받고
그때 입시관련 화제 핫할때 달린 댓글이
얼마나 죽기 싫을까요...
진짜 인생이 힘든 사람은 빨리 죽고 싶지만
저렇게 인생이 화려하고 좋은 조건이면
나중에 나이들고 이모든걸 영원히 누리고 싶은데
못누리고 가야한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냐고..
근데 좀 끄덕했어요..
작성자: asdg
작성일: 2025. 07. 16 16:21
아들이 무슨 예일대 다닌다고
고등학교도 좋은 곳 나왔고
인생을 보면 엄마가 엘리트에 국회의원에
부유하고 외모도 괜찮을테고
최고 교육 받고
그때 입시관련 화제 핫할때 달린 댓글이
얼마나 죽기 싫을까요...
진짜 인생이 힘든 사람은 빨리 죽고 싶지만
저렇게 인생이 화려하고 좋은 조건이면
나중에 나이들고 이모든걸 영원히 누리고 싶은데
못누리고 가야한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냐고..
근데 좀 끄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