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선우는 표정과 목소리 연기 달인이네요

 

무엇을 물어보든

 

어제 첫사랑과 헤어진 것 같은 슬픈 표정과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동자,

 

나라 잃은 듯한 처연한 목소리로

 

"제가 그랬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제 기억이 한계로 인해...."

 

압권은 " 제 텔레그램 계정으로 보입니다"

 

보입니다는 또 뭐에요? 

 

본인 계정이면 맞다, 아니다지  그것도 확실히 얘기 못하면서

 

장관을 하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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