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희진 '업무상 배임' 혐의 없음…경찰, 불송치 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63350?sid=102


오늘 뉴스이고 아래는 누가 분석한 글 (펌)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7&wr_id=1250598

 

 민희진은 처음부터 뉴진스 관련 재판은 4연속 패소하던 말던 신경 안쓰고 본인의 풋옵션 행사 가능한 배임 무혐의 재판에만 집중하고있었음.

결국 뉴진스의 계약건은 전부 패소했지만 정작 본인이 챙길수있는 풋옵션 370억은 이김.

민희진은 370억 챙기고 업계 은퇴하면 그만이지만, 이제 뉴진스 부모들은 위약금 6300억과 멤버들 하이브에 계속 귀속이라는 최악의 결과가 옴.

처음부터 민희진이 설계한 절대 손해 안보는 판에 뉴진스가 시간 및 어그로 끌기 탱킹용으로 이용당한거라는 의혹이 제기됨.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