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바빠서 오늘 82처음 들아와요 ㅜㅜ

 

 

저는 모쏠아재고 모쏠아재 중에 신세한탄과 키타령을 주로 하는

아잰데 오늘 바빠서 이제서야 들어왔어요... 덥고 바빴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라면 먹고 싶어여 ㅜㅜ

 

근데 이제 깨닳았어요.

처먹은 만큼 살 찌고 

살찐만큼 살은 처지고

자신감은 감소해요

 

안 먹고 살아야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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