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F1 봤는데 브래드피트

몸이 멋지네요

얼굴은 세월을 따라갔지만 

운동으로 다진 몸과 어우러지니 너무 멋지더라고요

영화도 좋았지만

사이사이 운동하는 장면도 나오고 

브래드피트 보는 감흥도 있었어요 

젊을적 아름답던 그도 좋고 노년이 돼가는 지금의 그도 좋네요

61세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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