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너무 더워서 그렇게 냄새가 났나 싶었는데
살이 찌면서 그랬나봐요
데오드란트 부지런히 바르느라 혼났어요
올해는 봄부터 천천히 살 빼고 있는데
데오드란트 안발라도 냄내가 안나네요
다행이다 싶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7. 15 21:35
작년 여름 너무 더워서 그렇게 냄새가 났나 싶었는데
살이 찌면서 그랬나봐요
데오드란트 부지런히 바르느라 혼났어요
올해는 봄부터 천천히 살 빼고 있는데
데오드란트 안발라도 냄내가 안나네요
다행이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