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벌받아요.
민주당 보좌진협회에서
내란당 정치공세로 이어질까봐
지금까지 참아왔는데
갑질녀편드는 민주당의원들의 2차가해때문에 김병기 만났다잖아요.
김병기도 자기 아들 무차별적 공격에 역풍불어 원내대표됐으면서
되려 제보한 남의 집 자식 2차 가해하고
여기 댓글들도 갑질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몹쓸 댓글쓰고
오죽하면 하필 오늘 민주당 보좌진들이 인권문제 심하다며 개선책 요구했을까요.
내란당이 펄펄살아 공격하고 있는
이 시점에 보좌진들이 목소리낸거보면
강선우건은 정치공방으로만 보지말고 약자의 시선으로 보면 답 나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