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미혼이예요
아무도저에게 나쁜말을 하지않으니까
제가 어느정도인지 감이안와요
불쾌감을 주는 사람일지 호감을 주는 사람일지
남들이 말못하고 제 옷매무새나 차림에 흠이있는건
아닐지..
이런건 어떻게 알수가있을까요
게다가 이제 점점 남의 흠에도 무뎌져서
어디까지 가꾸고 어디까지 내놓을지도 모르겠어요
작성자: 끙
작성일: 2025. 07. 15 19:51
혼자사는 미혼이예요
아무도저에게 나쁜말을 하지않으니까
제가 어느정도인지 감이안와요
불쾌감을 주는 사람일지 호감을 주는 사람일지
남들이 말못하고 제 옷매무새나 차림에 흠이있는건
아닐지..
이런건 어떻게 알수가있을까요
게다가 이제 점점 남의 흠에도 무뎌져서
어디까지 가꾸고 어디까지 내놓을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