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반수 의지도 없는 아이

작년에 너무 아쉬운 결과라

받아들이기 힘들었기에

반수 해보자고 부모가 사정해도

그냥 지금 현실에서 안주하려는

아이때문에 너무 아쉽습니다

영혼을 갈아 넣었다는 표현이

좀 그렇긴해도  부모는 있는 힘

다해서 밀어줬건만 ,아이는 우리만큼

절박하지도,최선을 다한것도 아니었어요

늦게 도전했던 분야라 정보도 부족했고,

작전실패 원인도 있었습니다

이대로 주저앉아버리는 아이를

바라보기가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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