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너무 아쉬운 결과라
받아들이기 힘들었기에
반수 해보자고 부모가 사정해도
그냥 지금 현실에서 안주하려는
아이때문에 너무 아쉽습니다
영혼을 갈아 넣었다는 표현이
좀 그렇긴해도 부모는 있는 힘
다해서 밀어줬건만 ,아이는 우리만큼
절박하지도,최선을 다한것도 아니었어요
늦게 도전했던 분야라 정보도 부족했고,
작전실패 원인도 있었습니다
이대로 주저앉아버리는 아이를
바라보기가 싫어지네요
작성자: 크라운
작성일: 2025. 07. 15 15:34
작년에 너무 아쉬운 결과라
받아들이기 힘들었기에
반수 해보자고 부모가 사정해도
그냥 지금 현실에서 안주하려는
아이때문에 너무 아쉽습니다
영혼을 갈아 넣었다는 표현이
좀 그렇긴해도 부모는 있는 힘
다해서 밀어줬건만 ,아이는 우리만큼
절박하지도,최선을 다한것도 아니었어요
늦게 도전했던 분야라 정보도 부족했고,
작전실패 원인도 있었습니다
이대로 주저앉아버리는 아이를
바라보기가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