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친구 텃밭에 주말마다 가서
수확물들 들고옵니다.
이런 거 무척 좋아합니다
고추 상추 오이 토마토 가지
바로 수확한거라 얼마나.맛있는지 모릅니다.
벌써 한 달 되었습니다.
근데 이젠 저 힘들어요
밀려들서오는 식재료 덕에 매일 뭘 다듬고
만들고 끓이고 ...
어제는 배송된.계란이 반은 깨져서
계란말이도 않이 만들고..
숨이 찹니다
식재료컨베이어벨트
속도 안맞으니 이것도 많이 힘드네요
작성자: 아니
작성일: 2025. 07. 15 13:20
남편이 친구 텃밭에 주말마다 가서
수확물들 들고옵니다.
이런 거 무척 좋아합니다
고추 상추 오이 토마토 가지
바로 수확한거라 얼마나.맛있는지 모릅니다.
벌써 한 달 되었습니다.
근데 이젠 저 힘들어요
밀려들서오는 식재료 덕에 매일 뭘 다듬고
만들고 끓이고 ...
어제는 배송된.계란이 반은 깨져서
계란말이도 않이 만들고..
숨이 찹니다
식재료컨베이어벨트
속도 안맞으니 이것도 많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