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당분간 사는데,
이번 금요일에 지방 집으로 내려온다는데,
그때 아이 서울에 일이 금,토 연달아 있어서,
그러면 저랑 아이가 금요일가서 1박 하겠다고 하니,
한숨을 팍 쉬어요.
그래서 왜 한숨이냐니?
그런말이 없지 않았냐며?
그래서 원래 금요일 하루 일정이라 당일치기 하려고했는데, 갑자기 어쩔수없이 토요일도 가게 되었다고 말했는데,
못갈데도 아니고 반응이 왜 저런대요
싸워야 하나요? 기분나빠요
작성자: 글쎄
작성일: 2025. 07. 15 11:20
원룸에서 당분간 사는데,
이번 금요일에 지방 집으로 내려온다는데,
그때 아이 서울에 일이 금,토 연달아 있어서,
그러면 저랑 아이가 금요일가서 1박 하겠다고 하니,
한숨을 팍 쉬어요.
그래서 왜 한숨이냐니?
그런말이 없지 않았냐며?
그래서 원래 금요일 하루 일정이라 당일치기 하려고했는데, 갑자기 어쩔수없이 토요일도 가게 되었다고 말했는데,
못갈데도 아니고 반응이 왜 저런대요
싸워야 하나요? 기분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