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괜히 더 속상해서 글지웁니다 댓글다신분들 죄송해요

저 그렇게 막되먹은 며느리 아녜요ㅠㅠ

얼굴뵙고온지 얼마안됐고 평소에 남편은 이런저런 일로 시댁 자주가요

그거로 뭐라고 한적 한번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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