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애정의 표현이라 생각했어요
고기구우면 저 먼저 젓가락으로 집어 멕어주고
중간에 쌈도 싸주고
후식까지 포크로 입에 집어주는데
저는 제꺼 제가 알아서 먹고싶은데
너무 귀찮아요
어떨떈 먹고 있는데
앞에서 포크에 음식 집어 기다리고 있어요..
그럼 저도 똑같이 그리 해줘야 하고 ㅠ
너무 피곤해요...
하지 말래도 계속 그러는데 짜증나네요.
나는 내손으로 내가 먹고싶은만큼 스스로 먹고싶다고.
작성자: 피곤
작성일: 2025. 07. 14 22:50
처음엔 애정의 표현이라 생각했어요
고기구우면 저 먼저 젓가락으로 집어 멕어주고
중간에 쌈도 싸주고
후식까지 포크로 입에 집어주는데
저는 제꺼 제가 알아서 먹고싶은데
너무 귀찮아요
어떨떈 먹고 있는데
앞에서 포크에 음식 집어 기다리고 있어요..
그럼 저도 똑같이 그리 해줘야 하고 ㅠ
너무 피곤해요...
하지 말래도 계속 그러는데 짜증나네요.
나는 내손으로 내가 먹고싶은만큼 스스로 먹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