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루종일 강선우, 강선우.

오늘 강선우만 인사청문회한게 아닌데.....

강선우 말고는 여기 게시판에서 들어본적이 없는 걸 보면 

오늘 청문회했던 다른 장관 후보자는 프리패스인가 봐요.

그리고 제일 이슈화시킨 강선우도

똑같은 얘기만 무한반복인걸 보면 별게 없나 싶고.

오늘 청문회했던 분들은 모두 장관으로 임명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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