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선우 임명으로 여성계 임명 관례 끊어냈다!!

지금껏 민주당의 여가부 장관을 보면 
여성계출신 의원들,
다선 여성의원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차지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일을 잘했느냐?
항상 여성계 목소리를 관철하다 보니
남녀 갈등만 키우는게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런데 여가부의 핵심은
사실 가족 정책이 되어야 합니다. 

강선우는 여성계 출신이 아니고,
장애인, 가족복지쪽 전문가입니다. 

 

이제 여가부의 성격을 바꿔야 합니다

산하 기관장도 여성계 출신들 앉히던 관행 끊어내야 합니다. 

 

반발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가야 하는 것이구요..

저는 강선우 의원에게 티끌이 조금 있더라도
그 임명이 가져올
강점이 훨씬 많은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여성계가 여가부 장관 차지하고
산하기관장 임명하던
룰을 
끊어 냅시다.

중요한 일보 내딛고 있습니다. 

 

반발이 심한거 극복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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