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레이어드컷을 배웠습니다
5명 수강생 중 제일 제가 못해요
다들 어찌나 반듯반듯하게 블록킹하시고 커트도 신중하고 세심하게 잘 하시는지..
원래 똥손인데 그래도 한번 해보자, 아님 말구 정신으로 배우고 있는데 자격증은 딸 수 있을지 캄캄해요
자격증 따고는 인턴으로 취직하고 싶은데..제가 영어가 가능한데 이건 미용실 취직할 때 도움 안 되겠죠?
40대 중반이고 몇년은 수련을 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작성자: 달이
작성일: 2025. 07. 14 21:21
오늘은 레이어드컷을 배웠습니다
5명 수강생 중 제일 제가 못해요
다들 어찌나 반듯반듯하게 블록킹하시고 커트도 신중하고 세심하게 잘 하시는지..
원래 똥손인데 그래도 한번 해보자, 아님 말구 정신으로 배우고 있는데 자격증은 딸 수 있을지 캄캄해요
자격증 따고는 인턴으로 취직하고 싶은데..제가 영어가 가능한데 이건 미용실 취직할 때 도움 안 되겠죠?
40대 중반이고 몇년은 수련을 해야할텐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