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본인과 가족에게는 지독한 짠돌이로 살면서
본가에는 아낌없이 돈퍼주던 남편이
시댁유산 다른 형제에게 양보하고 안 받겠답니다.
미워죽겠는데 어떻게 마음 다스려야하나요.
작성자: 도대체
작성일: 2025. 07. 14 20:49
평생 본인과 가족에게는 지독한 짠돌이로 살면서
본가에는 아낌없이 돈퍼주던 남편이
시댁유산 다른 형제에게 양보하고 안 받겠답니다.
미워죽겠는데 어떻게 마음 다스려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