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67778
결혼 3개월 만에 아내를 살해하고 태연히 상주 역할을 한 남편이 연이은 공판에서 혐의에 대한 인부를 밝히지 않아 재판이 공전했다.
검찰 공소사실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아내를 살해한 이유가 임신 중 성관계 거부라는 점도 드러났다.
정말 남자들이
하루라도 부인, 여자친구, 부모를 안 죽이는 날이 없네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7. 14 17:35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67778
결혼 3개월 만에 아내를 살해하고 태연히 상주 역할을 한 남편이 연이은 공판에서 혐의에 대한 인부를 밝히지 않아 재판이 공전했다.
검찰 공소사실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아내를 살해한 이유가 임신 중 성관계 거부라는 점도 드러났다.
정말 남자들이
하루라도 부인, 여자친구, 부모를 안 죽이는 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