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울고 있을것 같은데
받을수 없는돈 확실해서
거절하고 나니 몸에 천톤 추단듯 무거워요 ㅜㅜ
수없이 도왔지만 제부는 변하지 않을거고
동생은 거지같은 제부 못버릴거고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14 17:03
동생 울고 있을것 같은데
받을수 없는돈 확실해서
거절하고 나니 몸에 천톤 추단듯 무거워요 ㅜㅜ
수없이 도왔지만 제부는 변하지 않을거고
동생은 거지같은 제부 못버릴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