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부터 재봉틀 하고싶다 했는데
금액이 부담스러워 못했어요.
중고로 사자니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잘못하면 수리비만
나올거 같기도 하고요.
아는건 브라더.
지금와서 뭘 얼마나 할까 싶기도하고..
당근에 나온 미싱 둘러보다가
내가 미적거림의 대왕이구나를 새삼 깨닫게 되네요ㅠ
아마 죽을때까지 못할듯ㅠㅠ
작성자: ㆍ
작성일: 2025. 07. 14 16:51
꽤 오래전부터 재봉틀 하고싶다 했는데
금액이 부담스러워 못했어요.
중고로 사자니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잘못하면 수리비만
나올거 같기도 하고요.
아는건 브라더.
지금와서 뭘 얼마나 할까 싶기도하고..
당근에 나온 미싱 둘러보다가
내가 미적거림의 대왕이구나를 새삼 깨닫게 되네요ㅠ
아마 죽을때까지 못할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