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선우는 가사도우미 증언도 들어봐야

 

 

보좌관에 대한 갑질도 장난 아닌데

기시도우미에게는 오죽 했을까요

 

무슨 50-60년대도 아니고 나이도 젊은 사람이

저런 마인드로 실아왔다니 경악스럽습니다

 

기어코 갑질 강선우 인선할 겁니까? 대통령?

 

이런 여론 알바로 치부하지 마세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