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선우, 美대학 부실강의 논란… 학생들 “수업 끔찍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사우스다코타주립대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받은 ‘혹평 일색’ 강의 평가가 논란이다. 20대 총선에 출마하게 되면서 대학에서 맡았던 강의는 ‘나 몰라라’한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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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마이 프로페서(rate my professors)’ 사이트에는 “끔찍했다(horrible)” “역겹다(disgusting)” 등의 강의 평가가 지난 2016년부터 줄을 잇고 있다. 이달 4일에는 “한국에서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는 기사를 봤는데, 우습다. 한국에 행운을 빈다(best of luck t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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