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이슈였는데
보좌관 교체
위장전입
보좌관 갑질
다 해소됨
위장전입은 아님.
그게 문제라면 해운대구 주진우부터 국짐 국개들 특히 tk 지역구 다 걸림
지역에 제대로 살지 않고 주소지만 있는 형태
그러나 강의원은 발달장애 아이때문에 피치 못할 사유가 있는걸로 확인입증됨
오히려 국짐 국개들만 문제가 있는걸로 드러남
갑질은 심부름 시킨것
여자 혼자 하기에 힘든것 보좌관에 협조요청 한 수준
마지막 이게 가장 큰 이슈였는데
언론들이 개찌라시 수준인 이유
강선우 의원 보좌관 46명 교체라는 지적이 얼마나 가짜 뉴스인지 팩트를 말해줌
서영교 의원도 본인 보좌관 6번 면직했고
면직횟수가 보좌관 명수가아니고
그 인턴으로 시작한 보좌관이 현재 6급이고
면직횟수만 따지면 6번 면직
면직횟수를 세는데 이게 함정이고
강선우후보자는 28명이라했고
이게 말하자면 19대 국회에서 20대 국회로 넘어갈떄
면직시켰다 다시 재임명시키고 국회보좌관은 이런방식
sbs랑 기타받아쓴언론들은 이걸 46명 어쩌고하면서 갈아치웠다라고 날조
강선우후보자의 저정도도 평균이하라고하고
3년전 윤정권때 김승희 국힘의원도 48명 보좌진교체도 저런거였고
이러니 내란당과 찌라시 언론들이 얼마나 악질적으로 선동하고 날조하는지
국민들이 하나 하나 반박하고 지적할려니 너무 짜증 남
이래서 반드시 언론개혁 사법개혁 검찰개혁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