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냉콩국수를 해먹지만
어렸을땐 뜨거운 콩국수나 콩수제비를 먹었어요
옛 생각이 나서 뜨거운 콩수제비를 해먹고 싶은데
콩을 불린 후 삶아서 간 콩물에 국수를 끓이는지
어차피 끓일거니까 삶지않고 그냥 간 후에
갈은 콩물을 끓이다가 국수를 넣는지 궁금해요.
1)불린 콩을 삶은후 간다
2)불린 콩을 삶지않고 간다.
어떤게 맞나요?
작성자: 콩수제비
작성일: 2025. 07. 14 14:56
요즘엔 냉콩국수를 해먹지만
어렸을땐 뜨거운 콩국수나 콩수제비를 먹었어요
옛 생각이 나서 뜨거운 콩수제비를 해먹고 싶은데
콩을 불린 후 삶아서 간 콩물에 국수를 끓이는지
어차피 끓일거니까 삶지않고 그냥 간 후에
갈은 콩물을 끓이다가 국수를 넣는지 궁금해요.
1)불린 콩을 삶은후 간다
2)불린 콩을 삶지않고 간다.
어떤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