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 찌질했던 과거를 아는 친구 다 손절 아닌 손절 하고 파요. 저도 뇌가 순수해서 뭐하러 미주알고주알했는지 모르겠네요. 부끄러운 찌질. 이 심리가 뭘까요? 친구들이 나쁜 얘들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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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7. 14 14:33
제가 참 찌질했던 과거를 아는 친구 다 손절 아닌 손절 하고 파요. 저도 뇌가 순수해서 뭐하러 미주알고주알했는지 모르겠네요. 부끄러운 찌질. 이 심리가 뭘까요? 친구들이 나쁜 얘들은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