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선우, 옹호해주는 부하 하나 없네요?

 

동료 국회의원이 옹호해주는 sns는 아무짝에 쓸모없고요

약자들이 나서줘야 하는데 한 사람이 없네요?

 

보좌관이랍시고 올린 글 하나는 

힘들다 이런 소리만 늘어놓고

자기 상사 결백하단 소리는 없고요

 

그러게 평소 조심하고 살았어야지

자기 성질대로 산 결과입니다

 

인상도, 잡음도 민희진 2 같아요

 

저 이재명 찍었고

이 정부 잘 되길 기원하나

이진숙 강선우는 아니올시다

 

갑질과 논문 가로채기

다 약자 건드린 거고

그게 역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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