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무겁지않아졌어용.
6키로의 거리를 45분에 주파하는데 숨차고 미칠거같아서 내가 늙어서 이리 못걷나 자괴감에 찌들어서 AI에게 물어봤더니 엄청난 운동량이라고 칭찬을 빋으면서 무릎 괜찮냐고 걱정까지 들었습니다ㅜㅜ
진짜로 무릎이 시큰거렸습니다.
이후로는 약간 천천히 걷고있어요.
땀은 덜나는데 무릎보호는 되네요.
무릎보호대를 차도 임시방편이지 무릎에 과한 힘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AI 가 내 몸 조절도 해주는게 넘 신기하고 방통하네요.
작성자: 몸가뿐
작성일: 2025. 07. 14 03:21
몸이 무겁지않아졌어용.
6키로의 거리를 45분에 주파하는데 숨차고 미칠거같아서 내가 늙어서 이리 못걷나 자괴감에 찌들어서 AI에게 물어봤더니 엄청난 운동량이라고 칭찬을 빋으면서 무릎 괜찮냐고 걱정까지 들었습니다ㅜㅜ
진짜로 무릎이 시큰거렸습니다.
이후로는 약간 천천히 걷고있어요.
땀은 덜나는데 무릎보호는 되네요.
무릎보호대를 차도 임시방편이지 무릎에 과한 힘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AI 가 내 몸 조절도 해주는게 넘 신기하고 방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