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계에 의한 갑질이고 그게 폭력인 겁니다.
10분마다 욕설 문자... 몸종 심부름
사실이라면 학폭 수위이고요.
당시 보좌관 증인 있다니
대면해서 결백을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고소고발 으름장 놓지 마시고요.
그거 법기술자들이 쓰는 방법이잖아요?
증인 거부하면 인정하는 거고요.
결백하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당당히 결백을 증인 통해 증명하십시오.
그거 못하겠으면 사퇴하세요.
김민석 때와 다릅니다.
분위기도, 사안도, 사람도 다르죠.
민주당 정신차려요.
증인 거부 웬 말입니까?
이진숙은 버리더라도
강은 같이 가자는 방침 정한 거 같은데
어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