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래 친하던 지인이 참 무례해졌어요

우울증 비슷하고 어울리는 사람 별로 없다가 제가 자주 불러내고 운동모임 같이 하고 그러다가 주 1,2회 보게된게 5년 넘었어요. 그 전까진 제 덕에 그래도 사람처럼 산다 이말도 몇번 하더니 지난 겨울부터 수시로 저를 깍아내리네요...제가 상황, 조건이 훨씬 낫긴 합니다. 저를 후려쳐야 본인 기분이 좋아보여요..

 

하도 무례하길래 두어달 선 긋고 멀리했더니 다시 우울증이라고 하소연하네요...

 

미사 들어가기전 그냥 82에다가 고해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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