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내 말을 듣기 싫어 안들은 모양이고
지금은 귀가 먹어서도 듣고 싶은 말만 듣는 모양
욕하는건 귀신같이 듣네요.
식당에 가서 대화는 절대 불가구요. 못들어요
장애등급 받을 정도인가 잘 모르겠어요
요즘은 등급도 잘 안준다면서요.
작성자: 귀먹은
작성일: 2025. 07. 13 19:36
젊어서는 내 말을 듣기 싫어 안들은 모양이고
지금은 귀가 먹어서도 듣고 싶은 말만 듣는 모양
욕하는건 귀신같이 듣네요.
식당에 가서 대화는 절대 불가구요. 못들어요
장애등급 받을 정도인가 잘 모르겠어요
요즘은 등급도 잘 안준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