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mp/2025071350467
민주당이 강선우 보좌관 증인 신청 거부했다면서요?
ㅎㅎㅎㅎ
갑질 인정한 겁니까?
강선우 겪어보면 다르다?
아랫사람이 보는 풍경은 또 다르죠
그게 진면목
강선우가 아랫사람 무서운 거 모르고 함부로 나대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주저 앉는 겁니다 지금
교육부 장관 후보 이진숙은 뭐 두말하면 입 아프고요
저런 인선 강행해서 신망잃지 말고
그냥 쳐내세요
저런 인물들 보니
민주당이나 내란당이나 그 밥에 그 나물이란 생각이 드네요
대통령 보고 있나요?
이런 게 화합이랍시고 하는 인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