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교육격차 해소' 이진숙 두 딸, 초고가 '귀족학교'

"교육격차 해소" 외쳐온 이진숙 후보자, 두 딸은 초고가 '귀족학교' 진학 논란

 

두 딸, 미 버지니아주 '엘리트 교육' 기숙학교 진학
올해 학비 연 1억원…두 딸 재학 땐 4만 달러 추정
국내 유명 국제학교보다 비싸…"딸들이 유학 희망"

 

ㅡㅡㅡ

 

국내 국제학교보다 비싼 미국 사립 보냈고 미국 대학 잘갔네요.  미국 보낸 이유는 딸들이 유학 원해서ㅎㅎ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