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들여서 육수를 만드는건 멸치나 다시마나 소뼈나 이런데 들어있는 MSG를 꺼내기 위한 작업이에요. 전통적인 육수와 MSG를 넣어서 만든 육수는 영양학적인 측면이나 과학적인 측면에서는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
-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
작성자: 움
작성일: 2025. 07. 13 18:13
"공을 들여서 육수를 만드는건 멸치나 다시마나 소뼈나 이런데 들어있는 MSG를 꺼내기 위한 작업이에요. 전통적인 육수와 MSG를 넣어서 만든 육수는 영양학적인 측면이나 과학적인 측면에서는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
-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