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베란다에 화분을 놓고 물을 시원하게 줬어요.
그때는 못봤는데..
좀전에 빨래 널러 갔는데요.. 한 2-3센티 되는 바선생 사체가 떡! 하니 뒤집어져있네요.
우리집에 사는걸까요? ㅠㅠ 진짜 끔찍해요.. ㅠㅠ
작성자: olive
작성일: 2025. 07. 13 15:54
안방 베란다에 화분을 놓고 물을 시원하게 줬어요.
그때는 못봤는데..
좀전에 빨래 널러 갔는데요.. 한 2-3센티 되는 바선생 사체가 떡! 하니 뒤집어져있네요.
우리집에 사는걸까요? ㅠㅠ 진짜 끔찍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