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딸이 제 허락없이 친구를 데려왔어요
집에서 널부러져서 푹 쉬려고 했는데
진짜 어찌나 짜증나는지ㅠㅠ
집에서 마라탕 시켜먹고 한다는데
제가 또 이래저래 챙겨줘야되고
거실에 누워서 티비보고 싶은데
왔다갔다하니 그러지도 못하고..
친구가면 뭐라고해도 되겠죠?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13 13:57
중학생딸이 제 허락없이 친구를 데려왔어요
집에서 널부러져서 푹 쉬려고 했는데
진짜 어찌나 짜증나는지ㅠㅠ
집에서 마라탕 시켜먹고 한다는데
제가 또 이래저래 챙겨줘야되고
거실에 누워서 티비보고 싶은데
왔다갔다하니 그러지도 못하고..
친구가면 뭐라고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