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컴퓨터 배우고, 민화와 도자기 간간히 하고 있어요.
컴퓨터는 제가 하는 일이 엑셀 조금 알면 할 수 있는 일이라 관심 없었는데...
우연히 배울 기회가 생겨 함수까지 두번 들었어요.
쓸 일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수업하는 동안은
안 쓰던 머리를 쓰는것 같아서 좋았고
계속 들어볼 생각이에요.이번엔 파워포인트로요.
쳇바퀴 굴러가듯 살았는데
중간에 뭔갈하니 좋긴해서...
뭘 배우시는지 무슨 취미 활동들 하시는지 궁금해요.
또 도전해보게요.
작성자: 흐린날
작성일: 2025. 07. 13 12:56
전 컴퓨터 배우고, 민화와 도자기 간간히 하고 있어요.
컴퓨터는 제가 하는 일이 엑셀 조금 알면 할 수 있는 일이라 관심 없었는데...
우연히 배울 기회가 생겨 함수까지 두번 들었어요.
쓸 일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수업하는 동안은
안 쓰던 머리를 쓰는것 같아서 좋았고
계속 들어볼 생각이에요.이번엔 파워포인트로요.
쳇바퀴 굴러가듯 살았는데
중간에 뭔갈하니 좋긴해서...
뭘 배우시는지 무슨 취미 활동들 하시는지 궁금해요.
또 도전해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