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안으로 굽지 않게 ... 저는 남편 부인 가족 중 한사람입니다 .
남편 전문직 한 달 천만 원 수입 .
나이 59 세 . 성격 건드리기 힘들 정도로 욱하고 화 잘 냄
그냥 성격나쁨 . 그 외 바람은 없음
부인 전업 ( 부인 명의 아파트 소유 월세 150 정도 ?)
나이 57 세 . 성격 꾹 참는 성격 친구 없고 그냥 사회성 떨어짐
이상 최대한 객관적으로 묘사
문제는 둘 다 이혼 안하고 싸움으로 각자 가족에게
매일 고통과 욕 호소하는 상황
당연히 부부 문제라 제가 어떤 편도 들수없지만 그냥
옆에서 답답해서 글 써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