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 이ㄴ은 자긴죽을까봐 벌벌떨면서

구치소 들어가기전 울었다는 소리도 있고

판사앞에서 엄청 절절하게 동정심호소도 했다면서

어떻게 남들은 눈 깜짝도 않고 일거에 싹쓸어 버리겠다 다 죽여버리겠다며

몽둥이 못 망치 케이블타이 작두 기타 등등등 준비해서 사람들 때려잡고 고문할 준비하고

배에 태운후 폭사시키고

감옥에 독국물풀어 한꺼번에 제거하고

시신 많이 나올거 예상해서 영현백까지 준비하는 치밀함에

가장 크게는 남북전쟁 일으켜 가장 많이 죽이고

관저를 요새화해서 영장집행시 최악의 상황에선 군장병이 헬기로 투입될거 같으니 대공포?같은 대량살상 무기쓸 계획까지 세우고

이ㅅㄲ가 지는 처 무서워서 쬐끔이라도 어떻게 될까봐 벌벌떨고 

감옥 더워죽겠다 음식 못먹는다 별 ㅈㄹㅈㄹ

니가 사람ㅅㄲ냐

다른 사람들은  다 잡아패고 벌레죽이듯 처죽이고 밟아버리고 그런건 암껏도 아니고 너말곤 다 벌레 개미만도 못하고

 

너혼자만 세상에서 젤 불쌍하고 힘들고 무섭냐 이 짐승ㅅㄲ돼지ㅅㄲ야

어떻게 너같은게 태어나고 자라나고 대통령까지 당선되서 국민과 나라를 병들고 망하게 만든건지

미안하지만 넌 그냥 나지 말았어야 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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