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교통부장관도 김현미 시즌2에요,
국회 상임위에 문체부랑 교대로 발 한번 담가본게 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35013?s id=101
그동안 국토부 장관은 주로 부동산과 관련돼 전문적인 식견이 있는 사람이 주로 선임돼 왔다. 현재 박상우 장관만 해도 국토부 출신 정통관료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
LH
) 사장도 지내 주택 분야에서는 누구보다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김 후보자의 경우 19대와 21대, 22대 국회에서 상임위는 문화체육관광위와 국토위를 번갈아가며 맡았다. 이 때문에 문체부 장관으로 지명돼도 이상할 것이 없을 수 있다. 지금도 문체위 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