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체부 아저씨들 이 더위에

오토바이 타고 다니시더라고요.

택배하시는 분들도 너무 힘드시지만

그래도 에어컨 나오는 차에 잠시잠시 앉을 수 있잖아요.

 

그저께 길에서 뵌 우체부 아저씨 모습이 계속 생각나요 ㅠ

건물 안에서 동분서주하고 바로 뙤약볕에서...

 

탄력 근무제로 하루 분량의 일을 이른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던지...아후....이더위에 애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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