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타고 다니시더라고요.
택배하시는 분들도 너무 힘드시지만
그래도 에어컨 나오는 차에 잠시잠시 앉을 수 있잖아요.
그저께 길에서 뵌 우체부 아저씨 모습이 계속 생각나요 ㅠ
건물 안에서 동분서주하고 바로 뙤약볕에서...
탄력 근무제로 하루 분량의 일을 이른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던지...아후....이더위에 애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작성자: 봄날처럼
작성일: 2025. 07. 12 20:39
오토바이 타고 다니시더라고요.
택배하시는 분들도 너무 힘드시지만
그래도 에어컨 나오는 차에 잠시잠시 앉을 수 있잖아요.
그저께 길에서 뵌 우체부 아저씨 모습이 계속 생각나요 ㅠ
건물 안에서 동분서주하고 바로 뙤약볕에서...
탄력 근무제로 하루 분량의 일을 이른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던지...아후....이더위에 애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