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있던일 하소연 하거나
불리한거 얘기하면
항상 상대방 편 들어주고
제 얘기는 잘못되었다는데
제가 아무리 자초지종 자세히 설명해도
중간도 아니고 무조건 제탓만 해요
진짜 제말이 틀리고 맞고 떠나서
왜 어찌 항상 상대편만 들어주는 조언만 하는거죠?
얄미운 남편 아주 꼴도 보기싫으네요
이제 말을 안해야죠 뭐ㅠㅜ
작성자: 내편없이
작성일: 2025. 07. 12 14:36
직장에서 있던일 하소연 하거나
불리한거 얘기하면
항상 상대방 편 들어주고
제 얘기는 잘못되었다는데
제가 아무리 자초지종 자세히 설명해도
중간도 아니고 무조건 제탓만 해요
진짜 제말이 틀리고 맞고 떠나서
왜 어찌 항상 상대편만 들어주는 조언만 하는거죠?
얄미운 남편 아주 꼴도 보기싫으네요
이제 말을 안해야죠 뭐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