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임산부처럼 배나온 남편에게 구박하니

300만원  넘는 실내 자전거는 놀고 있고

배는 임산부 같은데

속이 안 좋다면서

식빵 뜯어먹고 * 갓 구운 식빵이라 이건 이해함.

 

 

배 나왔다고 한소리 하니

쇼파에 누어있다가 

잠시 몸을 뒤척여

 

배를 티셔츠로 단정히 덮고

다시 기대네요.

 

 

ㅋㅋㅋㅋㅋ

 

작은 정성이라도 보이는게

좋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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