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63865?cds=news_edit
김 변호사는 11일 오후 SNS 에 “의뢰인이 두 번이나 구속되는 것은 변호사에게도 심정적으로 타격이 크다”며 “정치의 영역이 침범해서는 안되는 것이 법치다. 그런 모든 영역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고 운을 뗐다.
김 변호사는 이러한 글과 함께 영치금 계좌번호가 담긴 이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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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깝하네 븅
작성자: 삥뜯네
작성일: 2025. 07. 12 02:25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63865?cds=news_edit
김 변호사는 11일 오후 SNS 에 “의뢰인이 두 번이나 구속되는 것은 변호사에게도 심정적으로 타격이 크다”며 “정치의 영역이 침범해서는 안되는 것이 법치다. 그런 모든 영역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고 운을 뗐다.
김 변호사는 이러한 글과 함께 영치금 계좌번호가 담긴 이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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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깝하네 븅